오늘은 대학원을 진학할 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먼저 김박사넷. 김박사넷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평이 있는 랩 아니면 신임교수라서 평이 없는 랩. 평이 있는 랩은 오각형이 꽉차 있고 칭찬이 많은 랩이 있는 방면 오각형은 한없이 찌그러져 있는 곳도 있다. 평균적으로 오각형이 꽉찰수록 좋지만 어느 이유에 의해서 오각형이 가득 차고 좋은 댓글이 적힐 수도 있는 것이다. 즉 반대로 오각형이 찌그러진 것도 단순히 교수와의 상성이 좋지 않는 학생이 작성을 했을 수 있다. -> 그렇기 때문에 오각형이랑 댓글만을 믿으면 안된다. 그러면 어떤것을 추가로 하는게 좋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다. 두 번째. 교수님을 직접 보자. 자신이 졸업과는 시간 차이가 조금 있..